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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관련 함수와 메서드 사전

A B C d E F G H I K L M N O P Q R S T U V W Z A statsmodels.ap.stats.anova_lm(x) statsmodels.formula.api.ols 에 의해 생성되는 모형 즉, 클래스 인스턴스(x)를 인수로 받아 anova를 실행합니다. np.argsort(x, axis=-1, kind=None) 객체 x를 정렬할 경우 각 값에 대응하는 인덱스를 반환합니다. Axis는 기준 축을 지정하기 위한 매개변수로서 정렬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음(-1은 기본값으로 마지막 축) pandas.Series.autocorr(lag=1) lag에 전달한 지연수에 따른 값들 사이의 자기상관을 계산 B scipy.stats.bernoulli(x, p) 베르누이분포에 관련된 통계량을 계산하기 위한 클래스를 생성합니다. x: 랜덤변수 p: 단일 시행에서의 확률 scipy.stats.binom(x, n, p) 이항분포에 관련된 통계량을 계산하기 위한 클래스를 생성합니다. x: 랜덤변수 n: 총 시행횟수 p: 단일 시행에서의 확률 C scipy.stats.chi2.pdf(x, df, loc=0, scale=1) 카이제곱분포의 확률밀도함수를 계산 $$f(x, k) =\frac{1}{2^{\frac{k}{2}−1}Γ(\frac{k}{2})}x^{k−1}\exp\left(−\frac{x^2}{2}\right)$$ x: 확률변수 df: 자유도 pd.concat(objs, axis=0, join=’outer’, …) 두 개이상의 객체를 결합한 새로운 객체를 반환. objs: Series, DataFrame 객체. Axis=0은 행단위 즉, 열 방향으로 결합, Axis=1은 열단위 즉, 행 방향으

금융의 역활과 금융지표

내용 경제의 순환과 금융 국민경제의 순환 경제의 순환과 금융 금융의 기능 주요 금융지표 금리 환율 주가 금융의 역활과 주요 금융지표 경제의 순환과 금융 국민경제의 순환 경제활동: 경제 주체들이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분배하고 지출하는 활동 경제주체 가계, 기업, 정부 등 재화 의복, 식료품, 주택 등 물질적 형태를 가진 상품 서비스 교육, 문화, 관광 등 형태가 없는 사람의 노력과 도소매, 운수, 통신, 공무 등 비물질 생산에 기여하는 행위 기업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주된 주체 노동력, 자본 등의 생산요소가 필요 가계 생산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을 가계에 배분, 근로자에게는 임금, 급여 등의 형태, 자본자에게는 이자, 배당금, 임대료 등의 형태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하기 위한 지출 정부 소득과 부에 대해 소득세, 재산세, 법인세 등의 형태로 정부에 납부 납부된 자금 중 일부는 정부보조금, 수혜금의 형태로 가계에 이전 세금을 이용하여 행정, 국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도로, 항만, 공항, 철도 등 공공인프라 건설 및 유지에 지출 국민경제활동은 기업, 가계, 정부가 개별적이 아닌 유기적으로 구성됩니다. 즉, 생산에서 분배로, 분배에서 지출로, 지출에서 생사으로 이어지면 순환을 하게 됩니다. 기업이 상품 생산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요가 존재해야 하며 가계와 정부가 상품등을 수요하기 우히ㅐ서는 지출을 위한 충분한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생산, 분배, 지출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부문에서도 이루어지며 특히 우리나라와 같은 개방경제에서는 해외부문의 역할이 큽니다. 경기순환 경기는 확장국면과 수축국면의 거치면서 순환을 하게

4차 산업혁명과 경제변화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의 역사적 의의 범용기술이 산업혁명의 원동력 4차 산업혁명의 특징 4차산업혁명과 경제성장 기술 진보와 경제성장 4차 산업혁명과 생산성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기술진보는 일자리를 줄일 것인가? 일자리 양국화 가능성과 인공지능 기술의 파급효과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본 글은 한국은행의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 열다섯째 마당의 모든 내용을 블로그 형식으로 다시 작성한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경제변화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의 역사적 의의 근래에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구글의 알파고가 이세돌 기사를 바둑에서 꺽었을 때도, 자율주행자에 대한 뉴스를 들을 때도, 그리고 금융이나 배달 앱을 광고할 때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산업혁명이라면 보통 18세기 중후반 영국에서 시작되었던 면직물 공업을 중시으로 한 급속한 경제발전을 가리킵니다. 이 최초의 산업혁명이 1차 산업혁명이라면, 현재 논의되고 있는 4차 사업혁명이란 과연 무엇이고, 또 기존의 다른 산업혁명들과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2016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x Forum)에서 동 포럼의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에 의해 처음 제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1~4차 산업혁명은 각각 다음과 같이 규정됩니다. 1차 산업혁명은 1760~1840년에 걸친 최초의 산업혁명이며 증기기관과 면직물 공업에 의하여 특징됩니다. 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이어졌으며 중화학공업의 발전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3

경제안정화정책

목차 왜 경제안정화정책이 필요한가? 경제안정화정책의 의의 경제안정화정책에 관한 논쟁 경제안정화정책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통화정책과 그 수단 통화정책은 어떻게 수행되는가? 통화정책은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가? 재정정책과 그 수단 재정적자를 메우는 방법 경제안정화정책이 성공하려면? 경제안정화정책의 한계 정책의 조화 경제안정화정책 성공의 열쇠 본 글은 한국은행의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 열넷째 마당의 모든 내용을 블로그 형식으로 다시 작성한 것입니다. 경제안정화정책 왜 경제안정화정책이 필요한가? 경제안정화정책의 의의 현실경제에서는 물가불안이나 실업과 같은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본주의 경제에서 불가피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충격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거나 지나친 경기변동을 그냥 놓아두면 경제는 더욱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경기가 호황일 때는 물가가 불안해지고, 불황일 때는 실직자들이 생겨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내외 경제여건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경제불안을 경험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80년대 후반 3저 호황에 따른 경기과열로 물가가 급등하였으며, 1997년 말 외환위기 직후에는 경기침체로 실업률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또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최근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은 경기 부진, 고용 감소 등의 경제불안을 야기하였습니다. 3저호황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에 이르는 기간동안 국제적인 '저금리'와 '저유가' 그리고 '저원화가치'의 영향으로 경제가 크게 호조를 보였던 상황을 일컬음 물가가 장기간 상승하거나 실업률이 계속 높아지는 등 경제가 불안정해지면 국민은 고통

국제수지와 환율

목차 왜 국가 간에 거래가 일어날까? 무역의 이익-절대우위와 비교우위 자유무역 대 보호무역 경상수지 흑자는 언제나 바람직할까? 국제수지표는 외국과의 거래 장부 경상수지 변동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환율은 어떻게 결정될까? 환율은 우리 돈과 외국 돈의 교환비율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결정된다 환율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 환율 변동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환율이 오르면 경상수지는 개성, 물가는 상승 환률정책은 외 중요한가? 외환보유액의 역할 외환보유에 따른 기회비용? 본 글은 한국은행의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 열세 번째 마당의 모든 내용을 블로그 형식으로 다시 작성한 것입니다. 국제수지와 환율 왜 국가 간에 거래가 일어날까? 무역의 이익-절대우위와 비교우위 세계경제의 개방화 진전 등으로 국가간 무역규모는 크게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의 2019년중 상품 수줄입 규모는 1조 1405억 달러로 명목 국민 총소득(GNI)에서 수출과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80.8%에 달합니다. 이는 네델란드보다는 낮으나 미국이나 일본 등과 비교하여 매우 높은 편입니다. 우리나라와 주요국과의 교역규모(2019년 기준) 우리나라 수출입의 대 GNI 비율 이 이처럼 높은 것은 국내시장이 충분히 크지 않아 대외지향적 경제성장 전략을 채택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생산품이 국외에서 인정받아 많이 팔리는 동시에 외국상품의 수입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수출입의 대 GNI 비율 한 나라의 국민경제가 어느 정도 무역에 의존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이러한 국가 간의무역은 왜 일어날까요? 그것은 국가간의 무역이 서로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필요한 물건을 모두 스스로 만들어 사용할 수 없듯이 국가 간에도 전문화와 분업에 의해 생산을 늘려 교환하면 서로에게 이익이 됩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국가는 문을 열고 외국과 거래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와 같이 부존자원이 부족한 나라는 자원을

재산 늘리기

목차 노후대책은 젊어서부터 준비해야 장기 생활설계의 필요성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른가? 재산 늘리기를 위한 기본 준비 부자는 예금만 할까? 수익이 적으나 안전한 예금 고수익 고위험인 증권 예기치 않은 사고 등에 대비한 보험 또 하나의 투자상품, 부동산 재산은 어떻게 늘릴까? 목적을 먼저 생각한 뒤 선택하라 기간을 고려하여 선택하라 안전성·수익성·환금성을 고려하여 선택하라 세금을 줄일수 있는지 생각하라 돈 빌리기를 현명하게 활용하라 본 글은 한국은행의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 열두 번째 마당의 모든 내용을 블로그 형식으로 다시 작성한 것입니다. 재산 늘리기 노후대책은 젊어서부터 준비해야 장기 생활설계의 필요성 장기 생활설계는 인생 항로의 항해계획과 같은 것입니다. 목적지까지의 항해계획을 치밀하게 새운 후 출발한다면 암초를 피해 조수와 풍향에 따라 진로를 조정하고, 예기치 않은 악천후에도 적절히 대응하면서 순조롭게 항해를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이러한 의미에서 장기 생활설계 는 우리의 경제생활을 '현재는 윤택하며 장래는 불안하지않게'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한정된 수입을 현재와 장래의 생활에 어떻게 적절히 배분할 것인지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보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고령화되고 있는인구구조와 충분하지 못한 사회보장제도 등을 감안할 때 장기 생활설계 필요성은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장래를 대비한다고 해서 쓰고 남은 돈을 맹목적으로 저축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언제 어느 정도의 돈을 쓰기 위해 얼마를 저축하고 또는 빌릴 것이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돈이 이자나 다른 수익을 통하여 스스로 불어나는 속성을 갖고 있는 점을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은행예금만 하더라도 상품별로 이자가 천차만별입니다. 저축한 돈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돈이 불어나는 정도가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 등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