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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관련 함수와 메서드 사전

A B C d E F G H I K L M N O P Q R S T U V W Z A statsmodels.ap.stats.anova_lm(x) statsmodels.formula.api.ols 에 의해 생성되는 모형 즉, 클래스 인스턴스(x)를 인수로 받아 anova를 실행합니다. np.argsort(x, axis=-1, kind=None) 객체 x를 정렬할 경우 각 값에 대응하는 인덱스를 반환합니다. Axis는 기준 축을 지정하기 위한 매개변수로서 정렬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음(-1은 기본값으로 마지막 축) pandas.Series.autocorr(lag=1) lag에 전달한 지연수에 따른 값들 사이의 자기상관을 계산 B scipy.stats.bernoulli(x, p) 베르누이분포에 관련된 통계량을 계산하기 위한 클래스를 생성합니다. x: 랜덤변수 p: 단일 시행에서의 확률 scipy.stats.binom(x, n, p) 이항분포에 관련된 통계량을 계산하기 위한 클래스를 생성합니다. x: 랜덤변수 n: 총 시행횟수 p: 단일 시행에서의 확률 C scipy.stats.chi2.pdf(x, df, loc=0, scale=1) 카이제곱분포의 확률밀도함수를 계산 $$f(x, k) =\frac{1}{2^{\frac{k}{2}−1}Γ(\frac{k}{2})}x^{k−1}\exp\left(−\frac{x^2}{2}\right)$$ x: 확률변수 df: 자유도 pd.concat(objs, axis=0, join=’outer’, …) 두 개이상의 객체를 결합한 새로운 객체를 반환. objs: Series, DataFrame 객체. Axis=0은 행단위 즉, 열 방향으로 결합, Axis=1은 열단위 즉, 행 방향으

소비자와 기업

내용 가계는 경제를 지휘하는 '지휘자' 소비의 힘 소비활동과 효용 합리적인 소비 기업은 경제의 '엔진' 기업의 힘 생산활동과 이윤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 기업자 정신과 기업윤리 본 글은 한국은행의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 넷째 마당의 모든 내용을 블로그 형식으로 다시 작성한 것입니다. 소비자와 기업 가계는 경제를 지휘하는 '지휘자' 소비의 힘 박제가의 '우물론' 무릇 재물은 우물과 같다. 우물은 퍼서 쓸수록 자꾸 채워지는 것이고, 이용하지 않으면 말라 버리고 마는 것이다. 비단옷을 입지 않으니 나라 안에 비단 짜는 사람이 없어지게 된 것이고, 이로 인해 여공이 없어지게 된 것이다. 비뚤어진 그릇을 탓하지 않으니 일에 기교가 없고, 나라에 공장과 도야(질그릇을 굽고 연장을 벼리는 장소)가 없어지게 되며 나아가서는 기술과 재주가 없어질 것이다. "박제가의 우물론과 균형소비교육" - 김상규 조선 후기의 실한자인 박제가는 일찍이 '북학의'라는 저서에서 소비의 중요성을 위화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우물물은 적절하게 퍼서 사용하면 다시 신선한 물로 계속 채워집니다. 우물에 있는 물을 아깝다고 사용하지 않으면, 우물이 말라 버리고 결국에는 우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생산된 물건도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재고로 쌓이고 그 상품을생산하는 기업은 문을 닫게 되어 실업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위의 비단옥과 기교 있는 질그릇 예는 소비주체인 가계가 품질 좋은 상품을 꾸준히 소비함으로써 생산이 늘어나고 기술이 발전될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이처럼 경제에 있어서 소비의 역할은 기업이 생산활동을 지속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기술발전을 유도합니다. 정상적인 경우, 가계의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그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경제적 이윤이 추가적으로 발생함을 뜻합니다. 이는 기업에게 생산을 확대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