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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analysis] 다중 공선성(Multicolinearity)

다중 공선성(Multicolinearity) 최소자승법 은 모델에 의해 생성되는 오차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방법입니다. 식 1은 기사 '회귀계수의 추정: 최소제곱법(Least Square method)'의 식 8 을 자세히 나타낸 것입니다. \begin{align} \text{MSE}&=(y-X\beta)^T(y-X\beta)\\ \frac{\partial \text{MSE}}{\partial \beta}&=\frac{\partial }{\partial \beta}(y-X\beta)^T(y-X\beta)=0\\ & \Leftrightarrow \frac{\partial }{\partial \beta}(y^T-X^T\beta^T)(y-X\beta)\\ \tag{식 1}& \Leftrightarrow \frac{\partial }{\partial \beta}\left(y^Ty-y^TX\beta -\beta^TX^Ty+\beta^TX^TX\beta \right) \\ & \Leftrightarrow \frac{\partial }{\partial \beta}\left(y^Ty-y^TX\beta -(y^TX\beta)^T+\beta^TX^TX\beta \right) \\ & \Leftrightarrow -y^TX - X^Ty + 2X^TX\beta =0\\ & \Leftrightarrow X^TX\beta = X^Ty \\ & \Leftrightarrow \beta=(X^TX)^{-1}X^Ty\\ \because&\; X^Ty \leftrightarrow y^TX,\quad b^TX^TXb \leftrightarrow X^2b^2\end{align} 식 1에서 나타낸 것과 같이 회귀계수는 X T X의 역행렬에 의존합니다. 또한 행렬 X T X에 의해 공분산 행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공분산과 상관계수의 식 6 참조 ). 그러므로 이 행렬의 대각요소들을 각 변수의 분산, 대...

[data analysis] 공분산과 상관계수

공분산과 상관계수 연속변수일 경우 $\chi^2$ 검정 의 대상이 되는 교차표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대신에 상관분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상관분석 은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연속변수들 사이의 관계를 측정하는 분석 방법입니다. 두 변수의 상관성을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산포도를 사용합니다. 그림 1의 (a)는 x와 y의 정비례 관계가 명확합니다. 반면에 (b)의 경우는 반비례관계를 보이며 (c)의 경우는 x와 y 사이에 어떠한 비례 관계를 특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상관계수라는 통계량을 사용하여 정량적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두 변수의 공분산과 각각의 표준편차와 관계됩니다. 그림 1. 두 변수의 (a) 정상관계 (b)역상관계 (c)상관성없음. plt.figure(figsize=(9, 4)) col=["blue","red","green"] lab=["a) direct","b) inverse", "c) no"] yT=[y, y1, y2] for i in range(3): plt.subplot(1,3,i+1) plt.scatter(x, yT[i], s=15, color=col[i]) plt.title(f"{lab[i]} proportion", fontsize=15) plt.xticks([]) plt.yticks([]) plt.xlabel("x") if i==0: plt.ylabel("y") plt.show() 그림 1(a)에서 각 변수의 평균들 μ x , μ y 와 임의의 점 x, y 사이에 각각의 편차를 x - μ x , y - μ y 를 측정합니다(식 1). 이 경우 x의 증가와 함께 y의 증가가 관찰되므로 두 편차의 곱 (x - μ x )(y -μ y )는 각각의 편차보다 증가하며 양수가 될 것입니다. 같은 ...

R 상관성(correlation)과 상관분석

내용 공분산과 상관계수 PEARSON, SPEARMAN 및 KENDALL 상관 관계 부분상관(Partial correlations) 상관 분석 상관성(correlations)과 상관분석 상관 계수는 양적 변수(quantative variables)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 기호는 관계의 방향을 나타내고 크기는 관계의 강도를 나타냅니다(관계가 없는 경우 0에서 완벽하게 예측 가능한 관계인 경우 1). 예를 들어 두 변수 x1과 x2에서 x1의 변화에 따라 x2가 변화한다면 두 변수는 서로 상관성이 존재합니다. 이 상관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 상관계수이며 이는 두 변수의 공분산(covariance)으로부터 계산됩니다. 공분산과 상관계수 공분산은 각 변수의 편차들의 곱에 대한 기대값입니다. $$\begin{equation} \text{Cov}(Y_1, Y_2)=E[(Y_1-\mu_1)(Y_2-\mu_2)] \end{equation}$$ $$\begin{align}&\begin{aligned}\text{Cov}(Y_1, Y_2)&=E[(Y_1-\mu_1)(Y_2-\mu_2)]\\&=E(Y_1Y_2-Y_1\mu_2-\mu_1 Y_2+\mu_1 \mu_2)\\&= E(Y_1Y_2)-E(Y_1)\mu_2-\mu_1E(Y_2)+\mu_1 \mu_2\\&=E(Y_1Y_2)-\mu_1 \mu_2\end{aligned} \\& \because\; E(Y_1)=\mu_1, \quad E(Y_2)=\mu_2\end{align}$$ 두 변수간의 공분산의 절대값의 증가에 따라 선형 의존성은 증가하며 양의 공분산은 정상관계, 음의 값은 역상관계를 의미합니다. 공분산이 0이라면 두 변수 사이의 선형의존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각 변수의 측정척도가 다른 경우 선형성에 대한 즉, 두 변수의 의존성에 대해 공분산을 절대적인 척도로 사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결과적으로 공분산만으로 선형성의 정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