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역행렬을 사용하여 선형시스템의 해 결정
항등행렬
항등행렬 : eye(n)> eye(3) [,1] [,2] [,3] [1,] 1 0 0 [2,] 0 1 0 [3,] 0 0 1
역행렬
역행렬: 다음의 관계를 만족하는 행렬 B를 역행렬(inverse matrix)라고 합니다. $$A \cdot B = I \rightarrow B=A^{-1}$$ 이러한 역행렬을 가지는 행렬을 가역행렬(reversible matrix)라고 합니다.> set.seed(2) > a<-sample(1:10, 4);a [1] 5 6 9 1 > A<-matrix(a, 2,2);A [,1] [,2] [1,] 5 9 [2,] 6 1 > A_inv<-solve(A); A_inv [,1] [,2] [1,] -0.02040816 0.1836735 [2,] 0.12244898 -0.1020408 > A%*%A_inv [,1] [,2] [1,] 1 -1.110223e-16 [2,] 0 1.000000e+00 > round(A%*%A_inv) [,1] [,2] [1,] 1 0 [2,] 0 1위 행렬 A의 행렬식은 0이 아닙니다.
> det(A) [1] -49
행렬식
행렬은 그 행렬로 부터 계산할 수 있는 행렬식(determinant)이 0인 경우 역행렬이 존재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행렬식은 어떤 행렬에 대해 특이 행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행렬식 ≠ 0 → 가역행렬
그러나 위 명제의 역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R함수 det()를 사용하여 계산합니다.
그러나 위 명제의 역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연립방정식에 적용
역행렬을 사용하여 연립방정식의 해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 \begin{matrix} \begin{matrix} x + y + 2z& =9 \\2x + 4y- 3z& = 1\\ 3x + 6y- 5z& = 0 \end{matrix} \rightarrow & \begin{bmatrix}1&1&2\\2&4&-3\\3&6&-5\end{bmatrix} \begin{bmatrix}x\\y\\z\end{bmatrix} = \begin{bmatrix}9\\1\\0\end{bmatrix} \end{matrix}$$ 위 식의 계수행렬을 A, 변수행렬을 x, 상수행렬은 c 라고 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a1<-c(1,1,2) > a2<-c(2,4,-3) > a3<-c(3, 6, -5) > A<-rbind(a1, a2, a3);A [,1] [,2] [,3] a1 1 1 2 a2 2 4 -3 a3 3 6 -5 > det(A) [1] -1행렬식이 0이 아니므로 가역행렬이므로 역행렬을 계산합니다.
> constant<-matrix(c(9, 1, 0), nrow=3); constant [,1] [1,] 9 [2,] 1 [3,] 0
> A_inv<-solve(A); A_inv a1 a2 a3 [1,] 2 -17 11 [2,] -1 11 -7 [3,] 0 3 -2위 역행렬과 상수행렬의 행렬곱에 의해 해를 결정합니다.
> A_inv%*%constant [,1] [1,] 1 [2,] 2 [3,] 3위 과정은 solve(개수행렬, 상수벡터)함수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solve(A, constant) [,1] [1,] 1 [2,] 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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